지난주 간만에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졸업생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반가운얼굴들이었고.. 좀 더 많은 자드락인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어떤 모습들로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만나면 그때 그 기분 느낌 그대로군요..
희끗희끗한 머리로 연주하는날이 기다려집니다.
082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