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자드락

  • 간만에 사진 올리다..

    아직 안올리고 있는 사진들도 많지만 우선 작년 12월 채양이 쏘던날(첫눈 오던날)사진들 부터 몇일전 찬용, 록겨의 첫 아이 “윤호”의 돌잔치때 찍은 어리버리 사진 몇장까지를 올렸습니다. /jadrak/2005_1203/ /jadrak/2006_0126/ /jadrak/2006_0216/ /jadrak/oneshot/ /family/junho/ “Gallery2.1″과 “WPG2 2″의 정식버전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간만의 자드락 졸업생 모임..

    지난주 간만에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졸업생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반가운얼굴들이었고.. 좀 더 많은 자드락인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어떤 모습들로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만나면 그때 그 기분 느낌 그대로군요.. 희끗희끗한 머리로 연주하는날이 기다려집니다.

  • 10년전(95년)여름,마음은 그때와 같건만…

    [spoiler ‘simple_hidden”View Magic-Band Live”Hide’][/spoiler] 10년전 95년8월 때마침 비만 억수로 내려 집안잔치가 되버렸던 공연.. 딴에 멋진곡 한번 해보겠다고 정말 정성을 들였던 곡입니다. 여름동안 환기도 안되는 비좁은 연습실에 6~7명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 기억나네요.. 물론.. 당연히 서로 감정상하는 일도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웃음지어지는 얘기들이지만..

  • 드라이브..(;;)

    친구놈이 갑자기 전화와서 드라이브 가자고..;; 뭐.. 간만이고 해서 강화도쪽도 생각하다가 그냥 서해대교로 낙찰.. 집을 나오면서부터 오류~영등포간 버스중앙차로때문에 11시가 가까운 시간에도 정체상태였다…. 열나게 중앙차로에 욕을 해대면서 설마설마하며 서부간선으로 꺾어진순간…끄으으으… 차들이 멈춰있다..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