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리

오랜만에 블로그를 정리했다. 미루고 미뤄오던 2.7로의 판올림, 테마 수정 등등등…

다른 것들 보다도, 댓글 시스템의 변경이 가장 심적이 부담이 되어 기존 tp-guestbook 플러그인을 정리해고 시키고, 글(페이지)마다 댓글 시스템을 정리할 수 있는 “Per Post Comment Settings”란 플러그인을 간단하게 만들어 적용시키기는 했는데, 현재 사용중인 Kiss 테마가 2.7의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바람에 이것 저것 손대다 보니 하루 종일 붙들고 있게 되었다는… -_-;

게다가 워낙에 오랜만에 하는 정리이다 보니, 평소에 미뤄왔던 산더미 처럼 불어버린 ‘TO DO’ 목록을 걸러내고 걸러냈슴에도 여전히 산… 또 다시 ‘에고… 기냥 다음에 시간 날 때 하자…’ 의 유혹이 밀려왔으나 가까스로 물리쳤다… 휴…

대충 한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하는데, 그새 뭐 했는지 까먹은게 많아서리… 이것도 힘드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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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2.7과 tp-guestbook 플러그인

그동안 공개해 두었던 tp-guestbook이 워드프레스 2.7을 기준으로 하여 거의 쓸모가 없어질 듯 하다.

여태까지 지원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던 계단형 댓글(threaded comments), 댓글과 트랙백의 분리(separate comments), 일정량의 댓글 기준 페이지 분리(paged comments) 등을 모두 지원하게 된 것이다.

거참… 그동안 머리 싸매고 개선하려고 했던 거의 모든것들이 구현되어 있으니… 아무튼, 앞으로 더 이상의 tp-guestbook 업데이트는 없을 듯 하다. 2.7용으로 공개한다면, 각각의 포스트 별로 계단형, 페이지화, 댓글 정력 방식등의 설정을 조절하는 기능정도만 제공하는 형태가 될 듯…

‘이 정도는 기본적인 코어에 포함되어야 하는거 아니야?’ 하고 불만스럽게 웅얼거리던 건데, 막상 이렇게 되니 시원섭섭허네 흐으…:twisted:

이번 글 부터 존칭을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존대어를 사용한 이유는 나름대로 있었지만, 그로 인해 자신의 일상을 쉽게 블로그에 적지 못하게 되고,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블로그 활용이 저조하다보니 이에 대한 극복책의 하나로서 일단 시도해 보기로… 암튼, 조금 어색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