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자드락

  • 아무생각없이 갔던 강화도..

    수파리덕분에 시원~하게 바람쐬고 왔다…수파라~! 피곤하다는 핑계로 운전시켜 미안허다.. ㅋㅋ잠을 못자서 눈이 계속 감기긴 했지만…주위가 탁~ 트인곳에 가니.. 그렇게 좋을수가..but..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이번에도 숯불 피우는데만 한시간..ㅡㅜ;집앞에서 사가지고 간 고기는…아저씨말로는.. 숫놈고기라는..컥.. 암튼..고기는 맛이 별로없었지만..윗집 아저씨와 오가피주 한잔 기울이며(사실.. 이술도 별로였는디..)인생공부도 했고..ㅎㅎ자주 가자.. 담에는 운전 안시키마..

  • 동기모임 멤버들..

    매번 보는 얼굴들이지.. 뭐..ㅎㅎ

  • 간만에 했던 동기모임..

    내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2차가 끝난뒤…3차를 내가 쏘는 안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는듯 하다가..멋진 길송이 한마디 던졌다..“3차내기 야구한판..ㅡㅡ;;”뭐.. 다들 예상했듯이 길송이가 주인공이었다..잠시 고민하는가 싶던 완이…(사실 그전에 계속 길송이를 놀리긴했다..)헛소리하다 길숭이한테 걸렸다…끈질긴 사투끝에 결국 3차는 길숭과 태완의 가위바위보로.. 결정.. 결국.. 완이가 3차 쐈다.. ㅍㅎㅎㅎ 나머지 노래방에서의 낯뜨거운 사진들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요청하도록..ㅡㅡ;;;;

  • 자드락 대대적인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작년 3월에 가졌던 자드락 졸업생,재학생 단체모임을 올해에도 다시 가질 계획입니다. 작년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지는 미지수지만이런 저런 상?넘어서 한명이라도 더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 제 :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늦은 7시이후 어디서 : 한남동(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미정) 다음주 금요일이 재학생들 종강총회 하는 날이라고 하니방학해서 집에들 내려가기전에 모였으면 합니다. p.s. 기나저나..내 위로는 내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