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했던 동기모임..

내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2차가 끝난뒤…
3차를 내가 쏘는 안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는듯 하다가..
멋진 길송이 한마디 던졌다..
“3차내기 야구한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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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예상했듯이 길송이가 주인공이었다..
잠시 고민하는가 싶던 완이…(사실 그전에 계속 길송이를 놀리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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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다 길숭이한테 걸렸다…
끈질긴 사투끝에 결국 3차는 길숭과 태완의 가위바위보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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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이가 3차 쐈다.. ㅍㅎㅎㅎ

나머지 노래방에서의 낯뜨거운 사진들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요청하도록..ㅡㅡ;;;;

자드락 대대적인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작년 3월에 가졌던 자드락 졸업생,재학생 단체모임을
올해에도 다시 가질 계획입니다.

작년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이런 저런 상?넘어서 한명이라도 더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 제 :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늦은 7시이후

어디서 : 한남동(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미정)

다음주 금요일이 재학생들 종강총회 하는 날이라고 하니
방학해서 집에들 내려가기전에 모였으면 합니다.

p.s. 기나저나..내 위로는 내가 다 연락을 해야허는디…;;;;
언제 다 헌다냐~~~ ㅜㅠ

근배한테 편지를 좀 써야겠는디..

흠…. 자슥.. 훈련병때 편지를 한장 받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답장을 못썻다..;;;

pic1정말 오랜만에 음악을 좋아하면서
그만큼 애정을 쏟는넘을 만났는데..
그 반가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것같아서…
군에 있는동안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근데… 마음만큼 행동이 따라주질 않는구만..끄응..;;;

이번주에 학교가게되면 주소하나 받아서 편지한통
보내야갔다……

==== 왠지 우울한 비가오는날 ====

자드락 정기연주회..

내일(금) 자드락 정기연주회를 한다고 하네..

99년에 10주년 연주회를 했었으니까…이번이…16주년이겠구만.

이넘들이 포스터를 좀 올려놨으면 좋았으련만…;;

시스템을 좀 봐달라는 연락이 왔는디….컥…

나이를 얼마를 묵었건, 학교 떠난지 얼마가 됐건 그런건 신경 안쓰기로했지만…
막상 회장이 전화와서 그런 얘기를 하니 기분이 좀 그렇네..
이건 뭔 기분일까.. 자식들 내가 만만한가 싶기도 하고..
원래 내가 하고 싶어하는거니까..생각도 들고.. 거참..

뭐.. 그래도 별 군소리 없이 가서 봐주기로 했다…
원래 내가 그거 하는걸 좋아하거덩..ㅋㅋㅋ

장소 : 한남동 단대 학관극장
시간 : 뭐.. 대충 6시쯤 하겠지?
누가 : 그룹하고 관현악이겠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