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을 막기위한 노력 두번째

얼마전 “스팸을 막기 위한….” 글을 등록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몇달동안 Akismet+ 에서 잡아낸 스팸은 트랙백을 이용한 것들 몇개가 전부였는데, 근 이틀동안 갑작스럽게 60여개의 스팸이 들어와 있더군요.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Akismet 하나면 쓸데없는 스팸들이 블로그에 등록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Akismet을 사용하면서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고 블로그에 등록된 스팸은 두개 였습니다. 그 두개의 스팸을 통계DB에서 IP로 살펴본 결과 User_Agent에서도, 나머지 조건들에서도 스팸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초고속 통신에대한 광고였고, 나머지 하나는 몇일전 등록된 서적관련 사이트(링크를 클릭해보지 않아 확실치 않지만) 였습니다.

어쨓든 Akismet은 그 역할을 훌류히 소화해 내고 있다는거죠. 하지만 저로서는 가끔씩 확인하는 통계를 통해 블로그 트래픽이나 히트(hits)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봇(bot)들의 활약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격이 워낙에 그렇다보니…:|

봇(bot)들 중 일부는 확실히 저도 인정하고 원하고 있는 검색 엔진들의 접근이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단순 스팸봇들로서 쓸데없이 무작위적 힛트로 글에대한 링크를 확인한 뒤 스팸을 쏴대는 활약만 보여주더군요. 이로인해서 실제 페이지를 보지도 않으면서 힛트수만 1분을 전후로 26~28회 가량 증가시켜놓고 스팸하나 남겨놓고 바로 아이피를 바꿔서 같은 과정을 몇번인가 반복하고서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스팸을 막기위해 수정했던 워드프레스 원본 파일들을 원래대로 돌리고 스팸관련 플러그인들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원하는 결과는 “의심할 여지 없는 스팸 리퍼러의 스팸등록은 애초애 막아버리고, 스팸이 아닐 여지는 있지만 스팸으로 의심되는 댓글이나 트랙백만 “임시 대기”상태로 분류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후자는 Akismet이 훌륭히 역할을 다 하고 있으니 전자의 경우만 해결하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Continue reading “스팸을 막기위한 노력 두번째”

스팸막기의 결과

2주전쯤에 스팸막기관련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akismet에 등록된 스팸글들을 지우지않고 보관해 왔는데 그 결과가..

  • 지난주 수요일까지 코멘트 1개, 트랙백 1개.
  • 지난주 목요일~오늘까지 트랙백 5개.

코멘트에는 더이상 등록되지 않는것 같고해서 스팸 트랙백을 보낸 아이피로 통계 프로그램에서 검색해보았는데 딱히 스팸으로 분류할 조건을 찾지는 못하겠더군요.. 브라우저도 일반 브라우저로 나오고..-_-;

어쨓든 이정도면 만족할만한 결과이니 갑자기 스팸이 확~ 늘지 않는이상 이대로 써야겠습니다..:)

스팸을 막기위한 약간의 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