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넘 도와줄 일이 있다고해서
새벽에 잠도 안자고 달려갔건만..
이름이 같은 다른 친구였다..
어찌나 서로 뻘줌하던지…;;;;
뭐.. 덕분에 간만에 황군봤으니 됐지뭐..
오랜만에 황군만난기념으로 한장~!
둘다 진짜 나이를 묵었구나 싶다.
예전에는 피부하나는 알아줬었는디..ㅋㅋ
고등학교 친구넘 도와줄 일이 있다고해서
새벽에 잠도 안자고 달려갔건만..
이름이 같은 다른 친구였다..
어찌나 서로 뻘줌하던지…;;;;
뭐.. 덕분에 간만에 황군봤으니 됐지뭐..
오랜만에 황군만난기념으로 한장~!
둘다 진짜 나이를 묵었구나 싶다.
예전에는 피부하나는 알아줬었는디..ㅋㅋ
사진빨은 응조가 최고다..ㅋㅋ
잘 보면 황군한테서 업어낸 목걸이와 팔지를 볼 수 있다..ㅋㅋㅋ
요즘 왠지 모르게 혼자 우울해지곤 했었는데 싹 날아간 기분이다.
아무 눈치없이 무지 오바한 날이다..ㅁㅎㅎㅎ
언제봐도 반가운 넘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