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잡동사니

  • Gallery2에대해서

    2005년 11월 6일 현재 영팔군의 사진관에서는 Gallery2란 툴을 쓰고있습니다. 이 Gallery2란 툴이 다양하고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있고, 계속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고는 있습니다만.. 한가지 결정적인 단점때문에 다른 툴로 바꿀지에대해 고민하게 되는군요..(..고민;;) 그 단점이라는게 다름아닌 “무 겁 다” 죠. (가끔 짜증날정도로 페이지 로딩이 느리다는…) 현재 물망에 올라와있는 툴이… Falbum :: Flikr Album For WordPress PixelPost PhotoStack MG2 정도입니다. […]

  • 여권만들기..

    세상에나.. 여권 하나만드는데 이렇게 귀찮을줄은 몰랐네요… 화요일 한남동에 갈일도 있고해서 가는길에 여권신청접수나 하려 4시쯤 구청에 갔는데 100명이상 신청자가 밀려서 3시이후에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네요.. 오늘 9시반쯤다시 가서 얼레설레 신청서 작성하고 번호표를 받았는데 61번.. 현재번호 20번… 뭐.. 담배한대피고 심심풀이 전화몇통 때리면 되겠구나 하며 살랑살랑 20분쯤 시간때우고 다시 들어갔는데 왠걸.. 22번….처리중.. ;(

  • 어떤 사람이 될까…

    정말 쌩뚱맞게 화장실에 앉아서 생각했다.. 어떤 사람, 어떤 남자, 어떤 친구가 될지.. 내 주위 사람들이 나로인해 따듯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그런사람 우선 내가 먼저 따듯한 웃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나….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나는 따듯한 웃음을 지을 수 있나…그게 아니라면 단지 욕심일 뿐인건가..

  • 내게.. 소중한사람..

    너무 당연할것도 같은 얘기지만…. 내게 소중한 사람은.. 내가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기도 하고나를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내가 소중히 대해주질않고…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지 않은 적이..많았다는 생각을 했다. 내 가족에게 그러했고.. 내 친구에게 그러했고… 위,아랫사람들에게..또한 그러했다… 그래도 아직 그런 소중함이 싹트길 기다리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단지 잠깐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