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민국…


나의 고향 여수에서 군생활을 하는넘이
휴가를 나왔다…

근배 연락을 받고 잠깐 학교앞에서
간단하게 한잔했다….

간만에 나눠보는 군인과의 대화…;;;
예비역들끼리 나누는 아련한 기억속의 대화가아닌..

현재 생활하고 있는넘과의 대화는, 정말…
그때의 느낌을 피부로 느낄 정도의 기분을 자아냈다.

그나이로 되돌려준다면 군대라도 다시가겠다는 생각을
잠깐이나마 했다..ㅡㅡ;;;